헤적프레스 Float 6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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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loat 6 <누워있는 조각가의 시간>
전명은 Eun Chun
헤적프레스 Hezuk Press

일시: 2017년 1월 21일 토요일 저녁 5시 – 7시
장소: 기고자

헤적프레스 ‘Float 6’ 전명은 작가의 <누워있는 조각가의 시간> 발간을 기념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. 출판된 인쇄물 외에도 텍스트와 사진 프린트가 전시되며, 따뜻한 뱅쇼와 그윽한 마음이 준비되어 있습니다.

전명은은 사람들이 저편의 세상을 꿈꾸기 위해 각각 어떤 도구를 쓰고, 또 어떤 방식을 사용하는지 궁금해한다. 그래서 만나본 사람들로는 아마추어천문가, 아마추어사진가, 카메라수집가, 청각장애인, 시각장애인, 그리고 효과맨이 있다. <누워있는 조각가의 시간>은 조각가에 관한 이야기다. 이 조각가는 표면으로 뒤덮인 덩어리의 내면에 뭐가 있는지 찾다가 세상을 떠났다. 그는 작가의 아버지이기도 하다.

헤적프레스는 디자이너 박연주와 작가 정희승으로 구성된 출판사이자 팀이다. 헤적프레스는 예술의 전 영역이 책 또는 인쇄물과 만났을 때 만들어질 수 있는 실험적이고 흥미로운 접점을 찾아 나가고 있다. 2014년 ‘Float’ 시리즈를 기획하면서 다양한 작가들과 협업을 통해 출판하고 있다. ‘Float’ 시리즈는 작품으로서의 인쇄물을 제작, 배포 그리고 목록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. 헤적프레스는 약 3개월마다 한 명의 작가를 초대하고 그들에게 16페이지의 지면을 제공한다. 초대된 작가들은 인쇄물이라는 형식을 염두에 두고 새로운 작품을 만든다. 인쇄물의 형식은 A4 판형, 16 페이지(전지 한 장), 중철제본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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